Le tombeau de Couperin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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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ombeau de Couperin 소개

《쿠프랭의 무덤》(프랑스어: Le tombeau de Couperin)은 모리스 라벨이 1914년부터 1917년까지 작곡한 피아노, 관현악 모음곡이다. 처음에는 피아노 독주곡으로 작곡되었으나 후에 관현악 모음곡으로 편곡되었다. '무덤'이란 죽은 사람에게 경의와 기념으로 바치는 작품에 붙이는 제명(題名)이다. 이것은 17~18세기의 클라브생 음악의 거장 쿠프랭을 기념한 작품이다. 전주곡, 푸가, 포를라느, 미뉴에트, 리고동, 토카타 등 6곡으로 되어 있다. 관현악판에는 피아노곡의 2악장인 푸가와 6악장인 토카타가 빠져있다. 그래서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코치시 졸탄이 빠져 있는 푸가와 토카타를 편곡해 완전한 관현악판으로 완성시켰다.
The above text from the Wikipedia article "쿠프랭의 무덤" text is available under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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