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텔 25번 가단조, 또는 엘리제를 위하여는 베토벤이 1810년도에 작곡한 피아노 독주를 위한 작품이다.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는 바흐가 작곡한 오르간 음악이다.